고창문화의 전당 신춘음악회, ‘뮤지컬 3D IVA 콘서트’ 25일 저녁 예정
⛰고창문화의 전당 3D 디바 콘서트/고창군 제공
(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고창군 문화의 전당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뮤지컬 여배우를 초청한 콘서트를 연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고창문화의 전당 ‘뮤지컬 3D 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표 뮤지컬 디바 홍지민, 감성 보컬 소울 충만 소냐, 뮤지컬 드라마 OST 앨범 등 폭 넓은 보컬의 소유자 리사가 출연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3인이 뮤지컬 배우 인생을 공연으로 구성해 군민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꿈같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문화의 전당 공연 예매는 공연 전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 현장 동시에 시작된다.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 전당 홈페이지 (http://ticket.gcac.kr) 현장 예매는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 예매 주말 제외)
공연 문의에는 고창문화의 전당 (063)560-8041.
[종합 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