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수년간 날로 일본이 독도 영토를 침탈 책동에 대해 남원시 (유) 타밀 김종술 대표는 말보다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사의 종이컵에 제품"니들이 아무리 우겨봐도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는 행동하는 지성을 실천하고 있어 세간에 화재이다.
남원사랑 컵과 독도사랑 컵을 사회적 기업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수년간 무료 나눔에 헌신한 착한 기업 종이컵 전문 '타밀'을 소개를 하고 김종술 전) 대표가 설립한 유한회사 타밀 종이컵 전문 생산 업체로 사회적 기업 정신과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출발했다.
전) 김종술 대표는 남원지역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 대상자들에게 장애유형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부여하여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 자존감을 형성하며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지지기반 확충에 기여하는 건실한 향토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로 위생의 중용성이 대되고있는 요즘 종이컵 전문업체인 타밀 제품을 구입하려면
업체 주소 전북 남원시 송동면 용투산로 512
제품 구입 연락처는 ☎063) 634-6464
주력 판매 상품으로는 새 풀잎 종이컵, 독도사랑 종이컵, 남원사랑 종이컵, 타밀 종이컵 등이 있고 주문생산도 가능하다.
타밀 종이컵 주 납품처로는 ㈜농협 하나로유통, ㈜롯데알루미늄, 국군복지단이 있다.
참고로 남원시 장애인 기업 장애인 표준 lSO 9001 사업장이고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돼 있는 종이컵 재활용을 위해 남원시에 자생하는 차나무 묘목을 독도 사랑 종이컵 재활용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종이컵 재활용은 지구를 살리는 일이고 지역 사랑 나라 사랑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아름답게 한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