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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향 문학평론가" (사)종합문예유성에서 6개 부문 등단 달성

정지향 문학평론가" (사)종합문예유성에서 문학평론 등단으로 6개 부문 등단 달성

등록일 2021년09월18일 17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지향 문학평론가"는 (사)종합문예유성에서 시, 시조. 수필. 동시. 소설. 문학평론.등 6개 부문 등단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지향 문학평론가)
 

 (사)종합문예유성은 글로벌문예대학교에 재직 중인 정지향 교수는 작사가와 가수로도 폭넓계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 9월 17일 문학평론 부문에 등단하면서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문학평론) 등 6개 부문 등단의 꿈을 이뤘다고  밝혔다.

신인문학상 당선 소감문, 등단작과 입선작, 심사평은 (사)종합문예유성 문예지 11호에 실리며 2021년 12월 초에 출간된다.

 



 

☆신인문학상 문학평론 부문 당선 소감 / 정지향 문학평론가☆
   (시, 시조, 동시, 문학평론, 수필, 소설 등 6개 부문 등단)

 

  (소감문)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결실은 그냥 거두어지는 게 아니다. 끝을 맺기까지는 할 일이 참 많다.
나는 결실의 계절, 이 가을, 내 삶의 문학평론 부문 등단이라는
또 하나의 작은 열매를 수확해서 기쁘다. 문학평론 부문  등단을 계기로  동시, 시, 시조, 수필, 소설 6개 분야에서 등단의 영광을 얻어서 감개무량하다.

 

 문학평론은 문예 작품의 이미지와 가치, 작가의 창작기법 등 문학 전반에 걸쳐서 검토하고 판단하는 일이기에 건강한 집필을 통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글을 쓰다 보면 항상 부족한 나를 발견하게 되고 그래서 또 책을 읽게 된다. 이제 또 하나의 꿈이 생겼다.
지금까지는 면허 없이 글을 썼다면 이제부터는 문학평론 작가로서 글을 써야 한다. 이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문학에 관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전문가다운 글을 써서 선배 문인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글로벌문예 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완성도 높은 지도를 통해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닌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혜안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더 넓은 세상의 문인으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종합문예 유성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린다.

 

결실의 계절 가을 풍성한 열매를 많이 맺기를 소망하며 소감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안춘만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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