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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시, 시조, 수필 3개 부문 등단 달성한 "서임석 수필 작가"

(사) 종합문예유성에서 시, 시조, 수필 3개 부문 등단 달성한 "서임석 수필 작가"

등록일 2021년08월13일 01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 종합문예유성에서  시, 시조, 수필 3개 부문 등단 달성한 "서임석 수필 작가" 

 

 (사) 종합문예유성은 21년 8월 수필 부문 등단으로 (시, 시조, 수필)등 작가로 활동중이며 협회 홍보국장겸 종합문예유성 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중인 서임석 수필 작가, 3개 부문 등단의 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임석 수필 작가)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어디든 달려가는 서임석 작가는 부인의 건강을 돌보면서도 주위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한걸음에 달려가 온정의 손길로 마음을 전하는 분으로 알려져있다. 

 

 늦깍이 시인으로 문예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주위의 찬사를 한몸에 받고있다. 

2021년 8월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된 서임석 수필 작가의 당선 소감문을 올리며, 신인문학상 등단작과 입선작, 심사평은 문예지 10호에 실리며 2021년 9월 초에 출간될 예정이다.

 


 

 

※신인문학상 수필 부문 당선 소감
    (서임석 수필 작가) 

 

 아침 햇볕같이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는 듯 촉촉한 나날들이 이어서 땅속 깊이 뿌리로 뻗어가는 소리가 스며든 흙냄새 무르익어 가는 사랑의 열매로 너와 나 함께 이 세상 푸른 하늘을 한 올 한 올 날아서 황유성 이사장님으로부터 창작이란 소나무 같은 단비가 내 마음속에 흐르는 강물처럼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끌려 삶의 수필이란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산수화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논리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보석 같은 선물이란 사람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어 숨 쉬고 있구나..!  알게 되면서 김현숙 단장님 추천과 황유성 이사장님 격려 덕분에 이 영광을 안겨주시고 사단법인 종합문예 유성 심사위원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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