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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올해 첫 공연  

- 국립민속국악원 국악 콘서트 ‘다담’ 첫 무대에 다담지기 ‘목서윤’, 이야기 손님 ‘김병조(한학자, 개그맨)’, 연주자 ‘오늘(ONEUL)’ 출연해  -

등록일 2024년03월18일 09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올해 첫 공연

 

- 국립민속국악원 국악 콘서트 ‘다담’ 첫 무대에 다담지기 ‘목서윤’, 이야기 손님 ‘김병조(한학자, 개그맨)’, 연주자 ‘오늘(ONEUL)’ 출연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 콘서트 다담 올해 첫 공연

 

(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3월부터 11월까지, 5월을 제외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총 8회에 걸쳐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선보인다. 올해의 첫 '다담' 공연은 오는 3월 27일(수) 오후 2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린다.

 

3월 ‘다담’ 이야기 손님으로는 코미디언 출신 한학자(漢學者)인 김병조 교수를 초대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명심보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음악 즐기기 코너에는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을 초대한다.

 

 김병조 교수는 1997년부터 조선대학교에서 '명심보감'을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명심보감의 지혜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3월 창착 아티스트-오늘(ONEUL)

 

  '오늘(ONEUL)'은 제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자로 창의적인 음악과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오시오>, <나빌레라>, <사랑타령>을 선보인다.

       ⛰디딤지기 전주MBC목서윤 아나운서

 

전주MBC 목서윤 아나운서 진행으로 마련되는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은 공연 1시간 전부터 ‘차가 있는 시간’을 갖고 공연을 기다리는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장 로비에서 차와 다과를 제공한다.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namwon.gugak.go.kr)과 카카오톡 채널(국립민속국악원 친구추가) 및 전화(063-620-2329)를 통해 예약 및 공연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다.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 콘서트 다담  공연

 
                         [종합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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