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신문 기자 김류경 = 2023년 10월 28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한국 · 네팔 수교 50주년 문화기념행사가 있었다.
금천문화원과 주한 네팔 대사관이 주최하였고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함께 한 자리에 모델문화예술진흥협회 강진비회장은
훈민정음의 한글 한복으로 구성하여 회원들과 함께했다. 함께 한 사람은 서주경, 강진비회장, 이옥진 등이 참여하였고,
훈민정음 한글을 우리나라 아름다운 한복에 수놓아 한글의 위대함을 알리고자 하는 퍼포먼스로 패션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