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명창 여정 앞마당에서-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김미나 진행으로 안숙선 명장의 여정 (남원시 광한북로 20) 에서 3회 공연으로 첫 공연 9월 16일, 23일, 30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공연하고 있다.
사물놀이로 시작해서 판소리, 남도 민요로 안숙선 명장의 여정 앞 마당에서 첫 공연이라 아쉽지만 다음공연에는 구월의 달빛과 함께라면 더 낳은 공연 쟝르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으면 한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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