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말을 조심했으면한다
말 말 말
(권곡眷榖) 박정현 요즈음 정치판이 개판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밥상머리 교육을 하실 때가 생각난다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말고 침을 세 번 삼킨 다음 말을 하여라 하셨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한다는 말이다 특히 정치인은 정치생명이 달려 있지 않은가 말이다 한마디로 정치판이 개판이 되어 간다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란다 [종합 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 [저작권자©종합 문에 유성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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