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남원 색소폰 오케스트라 클래식 합주>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코로나 때문에 중단했던 한 여름밤의 소리 여행이 다시 2022년 한여름 밤의 소리 여행이 8월 15일까지 다양한 장르로 남원 시민과 남원을 관광객에게 새롭게 선 보였다.
민속악, 클래식, 농악, 대중 클래식, 퓨전국악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 남원 시민의 예술 동호회인이 연습해서 무대에 올랐다.
<사진 설명:남원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이 끝나고난뒤 단체사진>
코로나 확산 때문에 남원 사랑의 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적지만 문화 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에 무대를 빛낼 수 있을 것이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