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문≫
김류경(등단작; 어머니), 김조년(등단작; 가을 새가 되어), 이소영(등단작; 고목)
≪시조 부문≫
장상아(등단작; 비상), 장영탁(등단작; 이정표), 조재석(등단작; 벚꽃 그늘에 서서)
≪ 동시 부문≫
배근익(등단작; 할머니의 선물)
≪수필 부문≫
김정순(등단작; 슬픈 날의 초상), 황동남(등단작;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소설 부문≫
김정순(등단작; 푸성귀 할머니), 배근익(등단작; 중년 나그네의 특별한24시), 이경희(등단작; 그녀의 빈방), 정은정(등단작; 별랑 끝에서 외치는 간절한 소망)
≪동화 부문≫
김종석(등단작; 증조할아버지와 증손자 만두 이야기)
≪문학평론 부문≫
백덕임(등단작; 정지용의 詩 세계), 남용호(등단작; 기형도 詩 세계), 양회주(등단작; 나태주「풀꽃」스토리 분석), 황동남(등단작; 빛나는 詩 천상병은 천상시인이다. 그 내면세계 탐구)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