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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트눈 기획 '현대미술 중진작가 5인 초대전'

2022년 3월 기획전으로 갤러리아트눈에서 현대미술 중진작가 5인을 개최한다.

등록일 2022년02월21일 16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22년 3월 기획전으로 갤러리아트눈(강화도 더리미길 24 제2 전시장)에서 현대미술 중진작가 5인을 초대하여 3월 2일 ~ 3월 31일까지 '현대미술 중진작가 5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교선은 푸른 색조의 캔버스 위에 수 많은 야생화를 그려넣는 작업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나무 위에서 나를 보다>

신현대는 평생을 추구하고 있는 동양적인 깊은 사유와 장자 사상이 담긴 철학성을 그림으로 쏟아내고 있다.


<부귀영화>

임태원은 우리나라의 전톻적인 민화작업을 현대적인 표현방법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창의적인 민화작업을 통하여 관람자들의 부귀와 장수를 염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꿈 너머 꿈>

이명일은 화폭 가득 알미늄 조각들을 배치하고 지게차를 이용하여 약 2.5m의 높이에서 물감을 떨어뜨리는 작업으로 새로운 미적 표현세계를 보여준다. 

<과거로부터>

이재필은 산속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오로지 미술작업에만 전념하는 작가로한지를 
새끼줄로 꼬아서 화면에 부착하는 방법을 통하여 세상 인연들의 다양한 묶음의 모습에서
새로운 조형언어를 보여주고 있다.

 

초대작가들은 평생을 미술세계에 몸 담아 온 중진작가들로서 각자 독특한 미적 표현세계를 확립하고 있는 개성 있는 작가들로 소위 주목받는 블루칩 작가들은 아니지만 이 작가들의 미술에 대한 진지한 고뇌와 독특한 펴현들은 일생을 미술에 바쳐 온 진실함을 느께게 한다.

 


<김성로 제 1전시장, 박정은 제 1전시장>

전시기간 중 관람은 무료이며, 제 1 전시장에는 김서로 최근 작품들과 박정은의 도자기와 도자인형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문의 : 010 3365 1850,화,금요일은 정기 휴관)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KIM JONG SUK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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