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2022년 1월 10일(월) 11일(화) 저녁 7시부터 지리산 소극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QR 체크와 발열 체크로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객을 오지 않았지만, 다수 인원으로 해 오름 달의 저녁을 감동을 한 시간이었고 새소리 음악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의 악기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 클래식 음악회에 남원시 청소년과 시민들을 뜨거운 환호와 찬사를 보낸다.

이 시은 인사말과 함께 사랑의 인사 첼로 솔로 연주하였고, 김하원 바이올린 솔로 연주로는 차이콥스키 작품번호 42의 3번 멜로디, 박지혁 바리톤 솔로 시간에 기대어, 이시은, 이시영 자매가 첼로 연주로는 with or Without You, 박덕귀 소금 솔로 연주와 노래로 My Heart will Go on, 진주를 열창하였다.

앙상블 스테이지로는 더블 베이스 솔로(이수민) 홀로 아리랑, 기악 앙상블 (김 보은, 김하은, 이시은, 이시영, 이수민) 내 평생에 가는 길을 하였고 성악 듀엣(이예슬, 박지혁) You Raise Me Up을 불렸다.

또한 바이올린 첼로 듀엣(김하원, 이시영) 제 테 베우스, 소프라노 솔로(이예슬)알바쵸, 첼로 솔로(이시영) 연, 소프라노 듀엣 (최혜선, 최혜영) 고양이 이중창을 하였고 바리톤 솔로 (박지혁)Non ti scordar di me,바이올린 솔로(김유나) 인생의 회전 목마,소금 솔로(박덕규) 마법의 성 연주와 전주 비빕밥 노래로 관객과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앙상블 스테이지로는 기악 앙상블(김유나, 김하원, 이시은, 이시영, 이수민)내 인생에 가는 길, 성악 앙상블(최혜선, 최혜영, 이예슬, 박지혁)You Raise Me Up 연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하는 학부모와 연주하는 학생들 위해 누구나 깊게 환호와 찬사의 마음으로 하나된 모습과 무대 뒤에서 아낌없이 도와 준 스텝진에게 노고의 찬사를 보낸다.

           [종합 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