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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작은 영웅 "보건 의료원"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에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유지와 방역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기쁜 찬사를 드리고 싶다.

등록일 2022년01월06일 11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종합문예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Covid 19)상황속에서 그 영웅들은 변함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남원의 선별진료소 영웅들이다. 


 

찬바람 부는 곳에서, 차디찬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 속에서도 그는 묵묵히 일했고, 뜨거운 햇볕아래서,뜨거운 콘크리트의 열기속에서 그는 조용히 섬기기를 했었고 확진자들이 늘어날 때 자신들의 아픔처럼 검사오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돌봤고주말에도, 일요일에도 그리고 휴일에도 선별진료소는 쉼이 없다.

 

  

이름도 빛도 없이 일하는 그들로 인해 남원은 안전하고 평화의 땅이 될 것이고 지난 2년 동안 선별진료소 텐트에서 미소 잃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섬기는 김은영 팀장은 우리들의 영웅이기에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사진= 장효수 시민 제공)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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