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예 유성 신문정용완 기자) 21년 12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실 문화원에서 행사를 하였다.
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 지회, 전북문화 콘텐츠 연구 개발원, 섬진갈품에서 주관하고 전라북도 임실군 지원하며 전북 재능 시 낭송 전북지회에서 도움을 주었다.
(⬆조준모 행사진행)
조준모 사회로 공연으로는 식전 행사로 필봉 농학 공연팀으로 시작하여 여는 시 전북 재능 시낭송협회 회장 송일섭 배앗긴 운암 강으로 열었고, 시 낭송에는 조명순(재능 시낭송회 장수 지부장) 섬, 김 진(재능 시낭송회 장수 지부 회원) 진 뫼로 간다. 김혜숙(재능시낭송 협회 전) 광주 지회장) 내 집 앞에는, 박현주 (재능 시낭송회 전주지부장), 김신자(재능 시낭송회 회원) 섬진강, 이재호(재능 시낭송회 군산지부 회원) 운암 강을 낭송하였다.
(⬆시낭송하는 모습)
국악 공연 김민영 명장께서 흥부가 중 박 타는 대목과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하였고, 가수 공연으로는 가수 유가을. 소린 열창하였다.
(⬆식전행사및 가수 공연)
시극 공연은 고향, 임실(전북 재능 남원 지부)에서 하였고 닫는 시로는 아버지 눈물 (박정희, 노준섭)이 마지막 공연을 장식하였다.
(⬆시극공연 고향,임실 전북 재능 남원지부)
(⬆닫는시 노준섭 노준섭하는 모습)
(⬆기획자 노준섭 마무리 인사)
기꺼이 행사를 챙겨주신 한완수 도의원의 비롯하여 많은 분이 도움을 주었고, 행사 추진하는 노준섭 시인과 가족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었고 인근에 사는 학생들도 시 낭송을 감상해 주었다.
(⬆출연진과 관객과 함게 단체 사진)
[종합 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