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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고향,임실 시극으로 만나는 인문학축제

임실 문화원 공연장에서

등록일 2021년12월13일 18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종합 문예 유성 신문정용완 기자) 21년 12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실 문화원에서 행사를 하였다. 

한국예총 전북연합회 임실군 지회, 전북문화 콘텐츠 연구 개발원, 섬진갈품에서 주관하고 전라북도 임실군 지원하며 전북 재능 시 낭송 전북지회에서 도움을 주었다. 

 


 

                    (⬆조준모 행사진행)

 

조준모 사회로 공연으로는 식전 행사로 필봉 농학 공연팀으로 시작하여 여는 시 전북 재능 시낭송협회 회장 송일섭 배앗긴 운암 강으로 열었고, 시 낭송에는 조명순(재능 시낭송회 장수 지부장) 섬, 김 진(재능 시낭송회 장수 지부 회원) 진 뫼로 간다. 김혜숙(재능시낭송 협회 전) 광주 지회장) 내 집 앞에는, 박현주 (재능 시낭송회 전주지부장), 김신자(재능 시낭송회 회원) 섬진강, 이재호(재능 시낭송회 군산지부 회원) 운암 강을 낭송하였다. 


 

                         (⬆시낭송하는 모습)

 

국악 공연 김민영 명장께서 흥부가 중 박 타는 대목과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하였고, 가수 공연으로는 가수 유가을. 소린 열창하였다. 

(⬆식전행사및 가수 공연)

 

시극 공연은 고향, 임실(전북 재능 남원 지부)에서 하였고 닫는 시로는 아버지 눈물 (박정희, 노준섭)이 마지막 공연을 장식하였다. 

 

(⬆시극공연 고향,임실 전북 재능 남원지부)

 

               

 (⬆닫는시 노준섭 노준섭하는 모습)



         (⬆기획자 노준섭 마무리 인사)

 

기꺼이 행사를 챙겨주신 한완수 도의원의 비롯하여 많은 분이 도움을 주었고, 행사 추진하는 노준섭 시인과 가족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었고 인근에 사는 학생들도 시 낭송을 감상해 주었다.

                (⬆출연진과 관객과 함게 단체 사진)

   

     [종합 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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