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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문학평론가는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6개 부문을 종합문예유성에서 등단하였다

김종석 문학평론가의 등단 소감

등록일 2021년12월01일 08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1월, 신인문학상 당선 소감문- 김종석 문학평론가(시, 시조, 동시, 문학평론, 수필, 소설 등 6개 부문 등단 달성) 2021년 9월 이후 신인문학상 당선자분들의 당선 소감문을 한 분씩 올리고 있습니다. (사)종합문예유성 문예지 11호 신인문학상 당선자 명단 발표 PPT는 문예지 11호 출간 전에 올리겠습니다. 2021년 11월 신인문학상 문학평론 부문에 선되신 김종석 문학평론가님의 당선 소감문 올립니다. 신인문학상 등단작과 입선작, 심사평은 문예지 11호에 실리며 2021년 12월 초에 출간됩니다.

 

                        김종석 문학평론가

 

[신인문학상 문학평론 부문 당선 소감]

시는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인의 마음은 나이에 따라 색깔이 달라집니다. 젊음 날의 패기와 용기는 펄펄 뛰듯 신선하지만 어딘가 조급증의 초조가 보인다면 중년의 나이쯤이면 인생을 관조하는 눈이 넓어지고 점차 깊이로 길을 찾는 방황이 안정기로 접어듭니다. 꿈은 우리 자신에게 도전 정신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더욱 실감합니다. 문학계의 꽃인 평론가로서 저 멀리 바다의 지평선에 글과 그림을 수놓아 봅니다. 문예창작 전문가 강의실을 개설해 주신 (사)종합문예유성 황유성 이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장순휘 부총장님과 여러 교수님 문예창작 전문가 1기동기생님 모두 같은 길을 함께 해서 마음에 기쁨이 샘솟는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심사위원님들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김종석 문학평론가는 끊임없는 배움의 열정으로 지금까지 달려왔기에 6개 부문 등단을달성하였다. 김종석 문학평론가는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는 동화 작가의 꿈도 꾸고 있다고 전했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백덕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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