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옥교수의 가르침에 힘입어 가을 정기 행사에 시낭송학과의 시극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가을 정기 행사는 코로나시국에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모든 식구들이 저마다 각자의 일을 잘 분담하여 봉사해 준 덕분이었으리라 황유성 이사장은 만족해 하는 얼굴로 회원들에게 감사의 웃음을 표했다
매우 어려운 시기에 행사를 무사히 마치신 임원진과 신인문학상 수상자님 문예대 졸업생 그리고 모든 참가자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시낭송학과 여러분 훌륭한 시극 열정적이었습니다.
[종합문예유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