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보건소선별 진료소 앞에서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팔월 한가위 연휴에도 보건당국 보건소에 주차장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여 진단 검사를 하고 있고 학생들과 남원을 찾는 귀성객 그리고 시민이 줄 서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
1m 간격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방역 예방과 비가 난후 비가 깨인 오후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 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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