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남원시는 사회적 거리 2단계 연장 안내를 2021년 9월 6일부터 10월 3일 24시까지 연장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4인까지 모임 가는(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혹시설 24시 이후 운영 제한, 식당 · 카페 24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행사 · 집회 100인 이상 금지 등을 발표하였다.
(남원시 제공)
[종합 문예 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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