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생명 연대 사진 제공)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성삼재도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구례 토론회가 9월 3일(금) 오후2시 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례 백두대간 생태 교육장 세미나실에서 구례 토론회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경청하였으면 한다.
지리산 국립 공원은 이용 편의보다 생태 보전이 우선되어야 하고 우리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의 이치가 구현되어야 하며 또한 깃들어 사는 주민들의 삶도 고려되었으면 한다.
지리산은 우리를 살려준 고마운 존재이고 더는 파먹을 수많은 자원이 없으며 지리산도 살리고 우리도 잘살 수 있고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런 전환으로 더욱 지역의 가치를 살리며 잘 사는 곳이 있고 후대에 당당한 어른들이 되기 위해 모두 협력해야 했다.
[종합 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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