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경민 작가/시, 시조, 수필 3개 부문 등단]
탁 경민 작가는 작년(2020년) 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서 "손에서 펜을 놓지 않겠다"는자신과 다짐을 하고 꾸준히 문학 창작활동을 해오던 중 2021년 5월 시 부문 등단 7월에 시조 부문과 수필 부문에 등단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백 덕임 부회장이 수시로 지도 첨삭해주며 격려와 용기를 주어서 이러한 결실을 얻어 오늘의 영광된 당선 소감문을 쓰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시조 부문과 수필 부문의 등단작과 입선작, 심사평은 문예지 10호에 실리며 2021년 9월 초에 출간된다.
<탁 경민 시인/"그리움 내리는 밤" 시중에서>
[종합문예유성 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