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영 작가. 본명 손영미)
5월 30일 (사)종합문예유성은 "손아영 작가" (본명 손영미)의 시, 시조, 소설 등 3개 부문 등단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어수선한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도 꾸준히 집필하여 (사)종합문예유성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었다. 손아영 시인은 글로벌문예대 문예창작과에서 인연을 맺은 교수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당선 소감문에서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사)종합문예유성과의 인연으로 글로벌문예대학원 비대면 속에 익어간 아름다운 글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황유성 이사장님, 장순휘 부총장님, 강창원 교수님, 정지향 부교수님, 이경희 조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집필을 통해 일보 행진하는 문인이 되도록 걸어가겠습니다. 훌륭하신 이사장님, 교수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에 다시 한번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등단작과 입선작, 심사평은 문예지 9호에 실리며 2021년 6월 초에 출간된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