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글로벌문인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대표시인 102인의 작품과 학교 교과서에 실린 대한민국 유명 시인 작품이 함께 실리는 약 500페이지 양장본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창간호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인은 2021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선정 작가 인증서를 전달한다.
황유성 이사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로부터 더 많은 인지도를 높여가시길 바라며 눈부신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유명 시인 명시가 포함된 100인의 현대 대표시인 작품이 실리는 약 500페이지 양장본 명시선 창간호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시선이 될 수 있도록 협회와 출판사, 신문사에서 열심히 홍보하고 노력하여 후대에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는 말도 남겼다.
또한 책은 전국 서점과 네이버 책, 다음 책,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각 쇼핑몰 등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전차책으로도 발간된다.
(사)종합문예유성 글로벌문인협회 회장 이정규
(사)종합문예유성 이사장, 도서출판 유성 대표 황유성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