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간신히 피해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호주에서 신혼 살림을 차린 새해맞이 부부
새해를 호주에서 보내는 새내기 신혼부부의 새해 맞이 파티이다. 남편이 아주 자상해서 랍스타 요리도 잘 한다.
코로나19가 아니면 공기 좋은 곳으로 비행기 타고 오갈 수 있겠지만 조금 더 기다리면 이 암담한 시간이 지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만으로도 행복하다.
호주의 신혼부부의 영상 보시고 대리만족 느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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