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 '통일의 종'
11월9일-지난11월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안성국)가 충남의 북한이탈청소년 기독교 대한학교 드립학교(교장 이재윤,http;//drim.caesc.kr)에서제20회 학교독축제를 맞이하여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11월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회는 독립기념관에서'순국선열의날(11월17일)추모행사 및 통일의종 타종식을 열었다.행사에는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북한이탈주민,드림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통일을 염원했다.선열의날(11월17일)추모행사 및 통일의종 타종식을 열었다.행사에는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북한이탈주민,드림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통일을 염원했다
.
안상국 천안시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국민통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며 "독립기념관에서 통일의 종을 울리며 자유와 평화 통일,번영의 대한민국을 염원했다" 고 밝혔다.. 타종식 후 참석자들은 단풍나무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친밀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