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알고 보니 "제주 4.3과 광주 5.18 역사" 진실과 국익에서 벗어난 한강의 소설은 가문에 영광이고 축하할 일이지만 '한림원은 역사적 진실을 모르고 왜곡된 사건이 진실인 양 소설화한 작품만 보고 평가한' 노벨문학상으로 결정하였다는 사실을 알았노라 그렇다면 진정 진실한 노벨문학상 목적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역사적 진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건의 현장에 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올바른 역사의 진실이 정립되어야 할 것 이다 따라서 그 진실이 소통되지 않고 가공되고 왜곡되었으면 이는 대한민국 국익의 영원한 잘못을 짓는 사실일 것이다.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노벨문학상의 목적과 의미에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올바른 국민 진정한 문학인이라면 어떠한 것이 올바른 것인지 좋은 평가도 비판도 발전을 위한 측면에서 필요합니다. 그러나 올바른 역사의 진실을 은폐하고 외면하면서 반대급부적인 시각에서 생각은 개인과 사회 나라를 위해 서는 벗어나는 언행은 잘못된 것이기에 문학인으로서 작품을 창출하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소망하는 입장에서 필자의 생각과 마음은 한결같이 올바른 삶을 소통으로 역사적 진실 속에서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2024년 10월 13일 아침을 열면서
제너럴타임즈 기자 (밀양시 본부장) 

-시인, 동시, 디카시, 시조, 수필, 소설, 문학평론 등단 작가 宗南 裵根益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