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경상북도 문인협회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2024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 행사 사진]

지난 6월14일에 시작하여 6월15일까지 경상북도 문인협회 주관으로 "2024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경상북도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문학심포지엄과 경북문화탐방을 가지며 문인들간의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이날 행사는 한국문인협회(김호운 이사장)가 주최 하고 경상북도문인협회(회장 권오휘)이 주관하는 행사에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예천군의 후원으로 경북지역단체 임원들과 전국 문인2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이번 "문학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경북도청방문,축하공연,개회식,심포지움,지역문화 탐방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한국문인 협회 (이사장 김호운) 대회사 중에 "문학인들은 문학이 문학인의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고 ,독자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을 강조 하였다.독자가 없는 문학은 발전할수 없고, 문학의 역활은 백신과도 같으며, 문학이 발전해야 세계인류가 평화로운 삶을 누릴수 있다고" 말했다.경상북도 문인협회 (회장 권오휘)환영사, 경상북도문화체육관광국 김상철 국장,경상북도교육청교육국 이상진 국장,김학동 예천군수,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15일에는 예천에 위치한 회룡포를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를 하였다.

[경북 재능시낭송협회 축하공연" 독도 "시낭송]

[수필극 회원의 "감자꽃" 수필극 공연]

[노래극 회원공연 "춘양전" 노래극 ]

[ 한국문학심포지엄 행사 영상]

[한국문학심포지엄 행사 영상]

이날 행사 "한국문학심포지엄" 좌장을 정영자 평론가가 맡아 진행을 하였고,노창수 시인,김성달 소설가,권남희 수필가, 발표자로 나와 "한국문학의 지향,작품의 향상과 독서인구 확대를 위하여", "한국문학을 대학입시 문제에서 해방 시키자", 한국문학의독서인구 확대 방향 모색" 주제를 발표하였고,박수진 시인,이월성 소설가, 전수림 수필가가 토론자로 참여 하여 질의에 나섰다.

[제너럴타임즈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