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이 머무는 부천 원미구 도당동 장미 공원
5월에서 6월에 가장 예쁘게 피어나는 꽃이 장미인 것 같다가볼 만하고 잘 조성된 숲과 어우러져 100만 송이 장미는 장관이다 장미향이 가득한 숲속에 자리를 펴고 앉아서 시향에 젖어 보면 어떨까 한다. 색깔도 모양도 모두 다르고 설명서가 붙어있어 비교하고 들여다보며 산자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장미향에 젖어 보자. 곳곳에 오솔길과 원두막과 쉼터들이 여러 곳에 있어 한적하게 테이블에 앉아 글을 쓰고 지인들과 담소도 나누고 작가님들이 가장 좋아할 자연스럽게 핀 들꽃도 즐비하다. 입장료도 무료인 경기도 부천 시 도당동장미원으로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함께 하루여행을 떠나보세요. 마음과 몸의 기쁨 충전 이루어 질것입니다.
[제너럴 타임즈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