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벚꽃을 길을 거닐며
⛰막바지 벚꽃 구경벚꽃을 길을 거닐며
(종합 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남원 광한루 앞 요천변 둑길에 휴일을 맞아 마지막 벚꽃길을 인근 도시 보다 화려한 벚꽃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벚꽃이 떨어져 땅에 뒹굴고 호기심으로 벚나무 흔드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막바지 벚꽃을 길을 거닐며
휴일 20°C가 넘어 요천 방자 마당에서 가족과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모습과 어린아이들과 휴일 엄마들과 즐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종합 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