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유성공지_中 2023~
바다라도 절로 뜨겁지 않듯 풍성함이란 함께 노 젖는 그물과 같고 파란이 철썩철썩 감내하며 해체되는 세상에서 자애로운 그대는 -장상아 보도국장 (생명의 북 詩_中)
바다라도 절로 뜨겁지 않듯
풍성함이란 함께 노 젖는 그물과 같고
파란이 철썩철썩 감내하며
해체되는 세상에서 자애로운 그대는
-장상아 보도국장 (생명의 북 詩_中)
축! 겨울총회 글로벌문예협회
뜨거운 가슴을 감추고 거센 풍랑에 넘어지고 부서지며 쉼 없이 달려왔다 -황유성 이사장 (야생마 詩_중)
뜨거운 가슴을 감추고 거센 풍랑에 넘어지고 부서지며 쉼 없이 달려왔다
-황유성 이사장 (야생마 詩_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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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이육사 (광야 詩_중)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이육사 (광야 詩_중)
[종합문예유성신문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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