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남원시장기 풋살대회

            - 남원 이백 풋살 경기장에서-

.                     ⛰제3회남원시 장기 풋살 대회

(종합 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제3회 남원시장기 풋살대회가 이백 풋살 경기장에서 11월 5일 오전 8시 부터 진행하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풋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상호 간 우의와 친선을 다져가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되시길 바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하게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원FS, 태극, FUN, 산우 FC, TS2, 96, 라온FS, 한국풋살, 태산 9개팀이 참가하여 준결승전에는 A조1위 남원FS, B조1위 96회, C조 1위 태산, 와일트 카트로 산우 FC가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전 첫게임에 남원FS와 96회 경기에서 남원 FS가 이기고 먼저 결승전에 오르고, 두번째 게임에는 산우 FC와 태산 경기에서 산우 FC가 이겨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는 남원 FS와 산우 FC가 올라 결승 남원 FS 2 : 2산우  FC 무승부로 승부차기에서  남원 FS 3 : 5산우로 산우FC가우승을 자치하였다

                      ⛰제3회남원시장기 풋살 대회

우승에는 산우FC, 준우승 남원FS, 공동3위 96회, 태산 차지하였다. 이상근 남원시 풋살 협회장은 " 오늘 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동호인이 한 사람도 다치시는 분 없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를 끝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동호인과 관계자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선수들의 부상없이 성공있게 도와주신 9개팀 선수들에게 감사드리고 풋살 협회 총무 이사 노시영 이사, 홍보 이사 정용완 이사, 부회장 구대영, 사무국장 동근안, 이상근 회장님 격려와 배려에 아무런 사고없이 성황있게 행사를 마쳤다.

                  [종합 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