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남원 벚꽃이 막바지로 가는 주말 광한루 정문 앞 요천 변에는 벚꽃 구경하러 인파 객이 몰려들고 있다.
수요일에 비 예보가 있고 활짝 핀 벚꽃의 꽃잎이 떨어져 바람 따라 꽃비가 내려 바닥에 뒹굴고 있고 화창한 주말과 휴일엔 관광지나 유원지에 몰려들고 남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막바지 벚꽃 구경하고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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