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네이버톡톡
맨위로

남원시, 최초 치유농업사 2명 최종 합격(조용희, 홍성숙)

등록일 2023년01월13일 12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 설명 : 남원시, 최초 치유농업사 2명 최종 합격(조용희, 홍성숙)>


(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인배)는 치유농업연구모임 회원인 조용희, 홍성숙 님이 남원시에서 최초로 국가자격증인 치유농업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영광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사를 취득하려면 양성기관에서 교육 시간은 142시간(80% 출석 및 평가)이며, 1차(선택형 필기 시험),  2차(논술·약술 혼합형 실기시험)를 합격하면 한국 농업기술 진흥원에서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발급한다.

 

1차 시험으로는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총 3개 과목이며 각 과목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합격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은 약술 및 논술형 실기시험으로 치유농업사 운영 실무 등 치유농업사 역할의 전반에 걸친 기초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한다.

 

한편 생활 기술 담당은 ‘2023년에는 치유농업사를 5명 이상의 합격자를 만들어 치유농업의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종합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

 



 

정용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문예유성 오피니언 문학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