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합문예유성신문 김류경기자]
2022년 김문옥감독의 라인업2로 제작되는 스릴러 영화 '피에로' (가면속의 거짓말), 주연:최다형,배경희,박효근,태용성...의 제작발표회가 5월28일 시나리오작가협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김문옥감의 2022년 라인업1으로 제작을 끝낸 ('깐부' 코로나 방학소동)에 이은 영화로 서울외곽 빌라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 모티브로 3층 빌라에 사는 모든사람이 용의자이나, 범인은 사건담당 형사반장이 되는 반전드라마이다. 본격적인 촬영은 6월하순부터 한여름이 배경인 미스터리 영화이다. 이날 감독, 스텝진, 배우들이 함께 모인자리 리딩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