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네이버톡톡
맨위로

요천 수경 음악 분수를 1일 2회 운영하고 있어 금요일, 주말 저녁이면 시민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일 2022년04월23일 21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요천 수경 음악 분수의 운영은 저녁7시, 8시 30분 2회 분수를 운영한다.


 

음악 분수대 배경음악이 다소 업데이트 되어 있고, 앞에 있는 인원은 모두 차를 경우 300~350명이고, 작년 추석 때 한 해 600명까지 다녀 갔다고 한다.


 

저녁 8시 30분 경우에는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관람하시라고 2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오면 배경 음악이 내용과 다를 수가 있다)

 

금요일과 주말에는 관람객이 300여명의 시민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께 현장에 와서 직접 관람하고 있다.

 

여름에는 작은 사고와 물기가 있어 미끄러워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분수대 앞에 관계자들이 통제를 하고 있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정용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문예유성 오피니언 문학

포토뉴스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