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요천 수경 음악 분수의 운영은 저녁7시, 8시 30분 2회 분수를 운영한다.
음악 분수대 배경음악이 다소 업데이트 되어 있고, 앞에 있는 인원은 모두 차를 경우 300~350명이고, 작년 추석 때 한 해 600명까지 다녀 갔다고 한다.
저녁 8시 30분 경우에는 농촌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 관람하시라고 2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오면 배경 음악이 내용과 다를 수가 있다)
금요일과 주말에는 관람객이 300여명의 시민과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께 현장에 와서 직접 관람하고 있다.
여름에는 작은 사고와 물기가 있어 미끄러워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분수대 앞에 관계자들이 통제를 하고 있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