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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옛길 오늘을 걷다

경주 용담정에서 남원 은적암(450km)까지 20여일 마무리 행사하는 모습

등록일 2022년01월29일 15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지난1월 27일오전 10시에 만나 남원 역사 연구회 회원들께서 "수운 옛길을 걷다"는 표어와 행사에 참가했던 분들을 노란 리본에 이름을 적어 옛길을 통해 환영을 해 주었다.


 

수운 옛길을 걷다(450km)를 지난1월3일부터 경주 용담정에서 시작하여 1월 27일 마무리로 남원 교룡산 은적암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대구에 사시는 조기현씨께서 제의를 하고 남원 이성채님께서 승락하여 동학의 길을 걷게 되었고 그리고 조기현과 이성채의 두분의 현장 인터뷰을 가졌고 힘들지만 끝까지 완주했다는 기쁨과 그분들도남원 역사 연구회 회원들의 환영해서 또 영.호남이 하나가 된것 같다.


 

 


 

끝까지 함께했던 영.호남 그리고 경기도 성남, 곡성에서 오셔서 수운 옛길 행사를 함께해서 영.호남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모든행사가 마무리하면서 원의 둘려서 서로가 큰 맞절로 마무리하였고 이 행사는 남원 은적암에서 행사하는모습을 담았고, 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마무리가 아쉬운듯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하였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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