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월 18일 촬영.
‘청정 갯벌, 초록으로 물들다’ 태안군서 감태 채취 한창
태안군 이원면 당산4리 주민들이 감태를 채취하고 있다.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역의 감태에 비해 쓴 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겨울철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 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
<저작권자 ☆ 종합 문예 유성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