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국회의원 이용호(남원, 임실, 순창. 보건 복지위)의원께서 내년도 예산, 대거 확보한 예산으로 확보(순증,정부안)한 사업은 총 13건에 187억 8,550만 원이고, 순증 사업 기준 총사업비 규모는 3,905억 7,000만 원이 확보 되었다고 3일에 밝혔다.
국립공공의대 설립으로 3억 9,000만 원(총사업비 365억)이고 리산 친환경 전기 열차 R&D 전북지역 의원과 유관기관 공조 통해 72억 300만 원 확보로써 감액 위기에서 지켜왔고 남원 교도소 건립으로 11억7,700만 원 증액(총사업비 729이 확보하였다.
재해위험 저수지(감동제, 과리제, 옥전 제 지구) 정비 11억 600만 원 증액(총사업비 64억 7천만 원) 이며 남원 송동파출소 신축 7억 증액(총사업비 7억)을 예산이 집행되었다.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남원 읍성 디지털 기술활용 정비방안 연구사업(1억 4,000만 원) 및 남원 유곡리·두락리 고분군 사적지 보수정비 사업 (3,150만 원) 증액되었다.
국지도 55호선 순창에서 구림까지 4차로 확장 설계로 2억 증액(총사업비 903억)되었고 21호선 순창-쌍치 시설개량 사업으로 43억 3,800만 원 증액(총사업비 1,687억)되었다.
순창 민방위 교육 훈련 및 시설 장비확충 18억 증액(총사업비 1백억)되며 순창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써는 10억 증액(총사업비 154억) 순창 일광사 보수정비사업 2억 증액 (총사업비 2억)이고 옥정호 물 문화 둘레길 조성으로 5억 확보(총사업비 50억이 확보되었다.
"코로나 상황이 또다시 엄중하고 다 함께 어려운 시간을 보내느라 고단함이 길었던 만큼, 이번에 확보한 예산이 우리 지역에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고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살아나도록,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서 더 편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한다고 이용호 의원께서 말했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