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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월17일 역사적 한 페이지를 쓸 수 있는 남원 여성 농악단 세상의 밖으로 나온날로써 남원 농악 원로 5인방과 함께 안숙선 명장 여정의 앞 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등록일 2021년11월26일 18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종합문예 유성신문 정용완 기자) 지난 10월 17일 오후 4시부터 안숙선 명장의 여정 앞마당에서 남원 문화재 야행을 남원 여성 농악단 공연을 비대면으로 영상을 촬영하였다.


 

남원 여성농악단 상쇠 장봉녀 여사를 지난 3월부터 첫 만남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10월까지의 행사를 함께하는 남원 여성 농악단 원로 산증인들과 함께하였다.

 

 

 

상쇠(장홍도), 부쇠(김정화), 소고(박복례, 노영숙), 장구(배분순)의 다섯 분이 남원 농악의 산증인이고, 남원의 역사적으로 깊은 맥을 이어가는 남원 역사 연구회 회원들이 있어 잊혔던 남원 농악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게 되었다.

 

 

 

공연 하루 앞두고 부쇠인 김정화 여사께서 화장실 물기가 있어 넘어져 골절로 인해 수술과 요양하고 있다.


 

공연을 함께 하는 분으로는 장홍도, 김정화, 박나정, 배분순, 김경숙, 성영옥, 양영이, 박복례, 노영숙, 성기영, 강경식, 이성채, 정희영, 이성형이었고 스텝으로 정용완, 김양오가 함께 하여 한 페이지 역사를 다시 쓰게 되었다.

 


        [종합 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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