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 국악 페스티벌을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11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 민속국악진흥회와 사회적 기업문화 예술조합 섬진강 주최와 주관으로 화려하게 주말 오후를 수 놓았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으로는 합창 산 도깨비, 남원의 노래 (남원 시립국악단),가야금(고향의 봄 진 서정, 남원 용성중 3>), 춘향가 중 이별가 (오 우 석 교룡초 6>), 사랑 춤(조인성, 남원예고 2, 양수린 # 3>), 가야금(유대봉류 가야금 산조 박유빈 용성 중 2, 양도 연 용성 중1, 정예원 남원 중1, 박예주 남원초 5, 이보민 효천초5 >, let it ,be hey jude 장정은 남원여고 1, 김연정 하늘 중3, 곽채연 용성중 3,> 쾌지나 칭칭 진서정, 김연정, 곽재현>) 판소리 (수궁가 중 일개한토 황현일 곡성 중앙초 6>), 대금(춤 산조 강창호 광주 예고2), 무용(춘몽 양수린 하늘 중3), 판소리(흥보가 중 가난타령 윤예서 하늘 중2), 가야금 (백인영류 25현 산조 3중주, 특별공연 청람 가야금 연주단, 김수영, 김예진, 박하영>), 판소리(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 아리랑 정우연 하늘 중3, 윤예서 하늘 중2>), 무용(진도 북춤 남원여고 1, 조인성 남원예고 2, 양수린 하늘 중3>), 타악 (풍물연회) 등이 참여하였다.
사회적 거리유지로 1m간격으로 띄워앉기와 마스크는 필수이며 위드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가 원활하게 활동을 이어지는 현실에 맞는가를 생각해 본다.
2년 동안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코로나가 잠잠해 가면서 서서히 문화 행사가 지속되어 가는 시간을 찾아본다.
[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