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2021년 5월~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그 주간 "달빛 청춘 문화 동맹" 주제로 행사를 하고 있다.
청춘 마이크는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8월 마지막 수요일 그 주간에는"청춘 마이크"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남원 예촌 광장 특 무대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로 공연을 하니 청년들의 예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람하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유지로 인해 사람들이 모임을 자제하여야 하는 데 야외에서 청춘 마이크가 공연을 야외에서 하니 많은 관람 하였으면 한다.
※ 내일 공연은 오늘과 다른 다양한 공연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 종합 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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