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남원지역에 산재한 석불상 중심으로 석불상(石佛象) 사진전. 남원의 불교 유적 전시전을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1일 (5주간) 남원 향토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진 전시회 작품으로는 사석리 마애불, 사천리 석 조 여래 입상, 신촌동 석조 약사여래 죄상, 내척동 석불 입상, 신흥사지 석불 입상, 덕을 암 서불 좌상 (전북문화재자료 64호), 창덕암 나한상, 유암리 사지 석불입상, 서곡리 미 애 여래 좌상, 제 바위 마 애 여래 좌상, 유 주사 석조여래 입상(전북 유형 문화재 제217호), 견두산 마애 여래 입상(전북 유형문화재 199호), 노적봉 미애 여래 좌상 전북 문화재 자료 146호), 덕치리 석조 약사여래 입상, 신계리 월계 석불, 회기리 마애 여래 좌상, 용정 목 없는 석불, 극락암 석불 입상, 사율리 사지 석불좌상 등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다.
사회적 거리 유지 단계로 인해 안심 콜 전화와 열 체크로 정상이면 출입할 수 있다.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