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풍경
宗南 배근익
비가 온 후에 하늘 청명한 푸른 하늘에 하얀 솜사탕 뭉게구름
앞산 능선 위에 떠 오르고 소나무 녹색 잎새의 신선함도 햇살에 비추노니 힐링하는 내 마음 달래게 하는구나
삼복더위 날씨에도 여기 찻(茶)집에서 시원한 팥빙수와 차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며
내일을 위한 충전의 시간을 만들고 있노라.
2021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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