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된 모습)
(종합문예 유성 정용완 기자)남쪽에는 무더운 봄 날씨로 인해 많은 꽃이 일찍 기지개를 펼쳐 사회적 거리 유지로 봄나들이가 많을 같은 시기이다.
(⬆라일락도 꽃이 살짝 피는 모습)
서로가 조심하면서 항상 외출할 때는 마스크가 필수일 것 같으니 항상 잊지 마시고 마스크를 잘 챙겼으면 한다.
(⬆개나리도꽃도 피고 잎도 살짝 돋는 모습)
4월에 핀 벚꽃과 개나리꽃도 살짝 잎이 돋아 있고 조팝나무의 꽃도 쉽게 볼 수가 있는 자연환경인 것 같다.
(⬆조팝나무꽃 피는 모습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환경)
기온 상승으로 인해 계절도 잊고 피는 꽃들도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가 있는 현실이고 우리가 닥쳐오고 있는 현실은 기후 위기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어 일회용 종이컵이나 일회용 제품들이 우리 곁에서 많이 볼 수가 있어외출할 때는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물 컵 등을 지참하고 외출하였으면 한다.
( ⬆수림정 부근에 왕벚도 활짝 피어 있는 모습)
[종합문예 유성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