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침묵(沈默)
泉山박원동
사랑을 할 줄 몰라
침묵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기가 없어 침묵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운 나의 님이여!
보고픈 나의 사랑이여!
그리움인 줄 알면서
침묵하는 것입니다
정이 메말라 침묵
그대는 나의 사랑이요
영원한 나의 사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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