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제4호가 출간되었다. 지난 2024년 12월 29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 겨울 정기 행사에서 출판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이사장, 글로벌문예대학교(원) 황유성 총장은 푸른 청룡의 색에 "비상"을 의미하는 빗금무늬 장식과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甲辰年 한해 멋진 마무리 함께 푸른 뱀띠 해인 2025년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최고급 양장본으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문문예 학술 잡지로서, 앞으로 명시선의 명성을 만방에 떨치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또한 밝혔다. ▲세종대왕, 황희 정승, 황진이, 서화담, 이태백, 베토벤, 뮤즈 등의 대왕과 세계적 거장, 음악의 성인, 세계적 시선, 예술의 신(특허청 상표출원, 등록 관련 위인), 김소월, 유치환 등 유명 시인과 어깨를 나란히 2024 대표 작가 작품으로 선정된 50인에게 거듭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S
[제너럴타임즈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