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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영화배우 김류경, 영화 ‘민들레’에서 신스틸러 연기

등록일 2024년12월31일 09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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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 영화배우 김류경, 영화 ‘민들레’에서 신스틸러 연기

 

      ⛰가수 & 영화배우 김류경 영화 민들레에서 신스틸러 연기

 

(제너럴 타임즈 정용완 기자) 3집 가수 출신 영화배우 김류경이 2025년 초에 개봉할 영화 ‘민들레’(감독:김문옥)에서 ‘술집 마담’ 역으로 새로운 신스 틸러로 연기 변신을 하였다.
 

김류경은 1집 ‘사랑할 거야’를 발표한 후 6년 만에 2집, 3집 발표하였고, 문예영화 ‘똥례’에서 유랑극단 가수 역으로 영화 데뷔를 한 후에 ‘붉은 댕기’(풍물 장사 역)‘달의 몰락’(시골 아낙 역)‘, 무한궤도’(무당 역) ‘깐부’(식당 주인 역)‘ 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여승 역) ‘1958’(추을녀 역)‘ 시니어 퀸’(보험설계사 역) '나비효과'(주연 집주인 역) '미친 도시' (카페 마담 역) 등 수 편에서 열연하는 새로운 스틸라로 자리를 잡았고 중년 부인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만춘’에서 쉐프역으로 출연 중이다. 

 


                            [제너럴 타임즈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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