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대표 작가 50인의 "대가 대작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제4호 출간 안내
⛰2025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대표 작가 50인의 "대가 대작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제4호 출간 (팸플릿)/종합문예 유성·글로벌 문예 협회 제공
(제너럴 타임즈 정용완 기자) 2025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일 대표 작가 50인의 작품이 실린 "대가 대작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제4호가 곧 출간된다.
최고급 양장본에, 세종대왕, 황희 정승, 황진이, 서화담, 이태백, 베토벤, 뮤즈 등 대왕과 세계적 거장, 음악의 성인, 세계적 시선, 예술의 신(특허청 상표 출원, 등록 관련 위인) 그리고 김소월, 유치환 등 유명 시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2024 대한민국 대표 작가 작품이 실린 "대가 대작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제4호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문 문예 학술 잡지이며, 앞으로 명시선의 명성을 만방에 떨치게 되리라 생각한다.
"대가 대작 대한민국 대표 명시선" 제4호 출판기념식은, 2024년 12월 29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 2024 겨울 정기 행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명시선 제4호는 푸른 청룡 색에 "비상"을 의미하는 빗금무늬로 장식을 하였으며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甲辰年 한 해 멋진 마무리를 하고 푸른 뱀띠 해인 2025년을 힘차게 열어갑시다.
[제너럴 타임즈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