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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니가타 현을 가다

눈의 고장, 설원의 땅 니가타 현 여행기

등록일 2013년11월04일 14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일본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에서

니가타 현을 눈의 고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순백의 눈이 살을 에는 칼바람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설원의 땅 니가타 현을 답사하였다.




test9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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