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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빛과 그늘 삼성과 금산법

등록일 2011년04월1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삼모그룹이 고이병xX 회장때문에 축척한 부가 현 이건X 회장에 이르러 그 20배에 달하는 부를 축척하게 됨으로써 이들은 사업승계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고심을 하고 있다.
그 고심이 드러나는게 지금의 삼모그룹의 지배구조 형태이다.

그들은 계열사의 물고 물리는 관계를 통해 적절한 사업승계면목의 절세가 아닌 탈세에 가까운 구조뿐아니라 지주관계역시 사슬관계의 형태로 어렵게 엮어져있어 엄청난 고심이 보인다.

홍만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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