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지난 11월 20일 제2회 남원시장기 풋살대회가 오전 9시에 이백 1구 장과 풋살 경기장에서 남원시 풋살연맹 주최·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는 이정린 도의회 부의장, 양해석 도의원, 박달주 남원시 축구협회 회장, 정진석 수석부회장이 함께 하였다
남원시 풋살 연맹 회장 이상근 개회사로 ' 오늘 여기 이 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동호인 분들이 한 사람도 다치시는 분 없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를 끝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풋살대회 참가한 팀으로는 남원시 축구협회 경기 부, 산성 FC, 하이킥, 산우, 태극 FC, 스카이, 테라, 모하비, 남원 FS, 홍시 FC, 남원 도체, 시나브로 98 12개 팀 선수와 가족 250명 함께 하여 이 대회를 아무런 사고 없이 성황황리에 마쳤다.
<사진 설명: 우승팀 남원 FS모습>
12개 팀이 참가여 산우:남원 FS의 결승전에는 남원FS가 산우를 4 : 3으로 이겨 우승을 자치했다
<사진 설명:최우수 선수 남원FS 김선우 선수>
우승에는 남원FS, 준우승 산우, 공동 3위는 남원도체,태극이 자치하였고 최우수 선수에는 남원 FS 20번 김선우가 수상했다.
[종합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